일반사진 외톨이 by 꿈나라1220 2024. 2. 7. 아름다움으로 나의 몫은 다하였다 기쁨을 즐거움을 분위기를 위하여 축하하는 나의 임무를 함께 하던 친구들은 나 혼자만을 두고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밤새 내리던 차가운 비를 혼자 맞으며 추위에 떨었다 이제 해님이 나를 따스하게 포근히 감싸주어 다시 난 살아난다. 24. 02. 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역 (0) 2024.02.27 옥마역 (0) 2024.02.27 하늘을 향하여 (0) 2024.02.07 시니어 모델들의 페션 쇼 (0) 2024.01.16 크리스마스파티 (0) 2024.01.16 관련글 청소역 옥마역 하늘을 향하여 시니어 모델들의 페션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