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어도
이제 고향에 가도 부모님 께서도 계시지 않아
명절이면 집에서 보낸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
피곤함도 잊은 채 설렘을 갖고 막히는 길을 뚫고
고향으로 달린다.
그때가 그립다.
명절이 되면 난 그때를 그리며 어디론가 가고 싶어 진다.
오늘은 막히지 않는 새벽 길 영종대로를 잠시 달려
새벽바다에 들어오는 바닷물을 잠시 담아 보았다.
24. 02. 12.
명절이 되어도
이제 고향에 가도 부모님 께서도 계시지 않아
명절이면 집에서 보낸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
피곤함도 잊은 채 설렘을 갖고 막히는 길을 뚫고
고향으로 달린다.
그때가 그립다.
명절이 되면 난 그때를 그리며 어디론가 가고 싶어 진다.
오늘은 막히지 않는 새벽 길 영종대로를 잠시 달려
새벽바다에 들어오는 바닷물을 잠시 담아 보았다.
24. 0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