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정서진 by 꿈나라1220 2024. 3. 1. 바닷물이 서서히 나간다 날씨는 흐리고 맑은 날이 아니지만 그저 흘러나가는 바닷물을 바라보았다. 24. 02. 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길 (0) 2024.03.06 그물 (0) 2024.03.06 새벽바다 (0) 2024.03.01 여명시간 (0) 2024.02.27 간월암 (0) 2024.02.27 관련글 바닷길 그물 새벽바다 여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