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동행

꿈나라1220 2024. 3. 6. 21:33

아침바다

서서히 바닷물은 어디론가로...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는 조각품들

  아직은 차가울텐데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가?

다행히 서로에게  의지되어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24.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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