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장노출

다시 찾은 구룡마을

by 꿈나라1220 2024. 6. 13.

먼 길을 다시 달렸다

 손주들에게 아름다운 밤의 요정 

노란 반딧불이를 만나게 해주려고...

 며칠 전  짧은 시간에 한컷을 담을 수 있었는데

어찌 오늘은 요정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

한참 만에 한컷을 담았다

 손주들에게는 아쉽게 멋진 요정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

 

 

24.  06.  09.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과 반딧불이  (0) 2024.06.16
단 컷의 반딧불이  (0) 2024.06.13
송악저수지 반딧불이  (0) 2024.06.11
  (0) 2024.06.08
우연히 만나다  (0)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