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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풍경사진

직지사의 새벽

by 꿈나라1220 2016. 9. 17.

오랜만에 외박이다

새벽공기는 상쾌하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새벽산사

혼자만의 길

마음까지 차분해진다.

오늘의 닐씨는 만족 스럽다.

이런 맛을 느끼기위해 근처에서 숙박을 하였다.









16.09.14

직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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