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1. 03.
빛도 없다물안개도 피어오르지 않았다.그저 안갯속 희미하게 보이는 반영만을... 24. 11. 03.
이곳 을 찾을 때는노란은행나무만을 생각하고 왔는데...어머 예쁜 코스모스밭이 있네요. 24. 11. 02.
그 많았던 사람들이...어둠과 함께 사라졌다조금은 한산하다저수지를 한 바퀴 산책을... 24. 1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