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야경772 운해를 만나로 소화묘원으로 며칠 전 이 곳을 많은 사람들이 찾았지만 일출도 운해도 모두 만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다 다시 찾았다. 운해를 만나려고 추석날 아침이라 사람들도 없다 조용하다. 다행히 오늘은 만났다. 많은 운해는 아니지만 서운하지않을 정도로 18. 09. 24. 2018. 9. 27. 구름에 달가듯이 강나루 건너서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南道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가는 나그네 18. 09. 25. 2018. 9. 26. 뒷 동산에 올라 18. 09. 25. 2018. 9. 26. 소원을 ... 달님 달님 보름달님 나의 소원을 좀 들어 주세요 나의 마음 속에 있는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지요 18. 09. 25. 2018. 9. 26. 고개를 내민 햇님 18. 09. 19. 2018. 9. 22. 고창에서 새벽을 열다. 18. 09. 19. 2018. 9. 22. 밤섬에 불이 났습니다. 여러분 두물머리 밤섬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가 가지않아도 강물이 불을 꺼주겠지요. 불이 난 흔적도 없이 그대로 ... 18. 09. 12 2018. 9. 13. 태양이 오르기전 어둠이 서서히 사라진다. 동녁하늘이 불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늘 하루도 태양덕분에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 시작된다. 18. 09. 12. 2018. 9. 13. 새벽에 찾은 예빈산 소화묘원에서 운해를 만날 계획으로 새벽 잠을 설치고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예빈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풍경이 궁금하여 어둠을 헤치며 처음 예빈산의 산행이라 조심스럽게 오르기 시작하였다. 여름이라 나무들이 무성하게자라 산을 오르면서 주변구경을 할수가 없었다. 잠시 .. 2018. 9. 1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