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야경772 오늘도 해가 솟아 오르는 구나 18. 06. 03. 2018. 6. 10. 동녁 18. 06. 03. 2018. 6. 10. 해는 언제나 18. 04. 09. 2018. 4. 21. 진달래동산의 일출 18. 04. 19 2018. 4. 20. 고려산의 여명 18. 04. 19. 2018. 4. 20. 반갑다 오메가야 제주 표선앞바다가 바라보이는 리조트에서 하루 밤을 쉬고 이른 아침에 바닷가를 찾았다. 저 멀리 구름 한 점 없는 수평선 위로 조그마하게 붉은 해가 솟는다. 붉은 태양이 수학공부를 한 나에게 를 보여 주는구나 수없이 칠판에 를 그렸었는데 18. 03. 14. 2018. 3. 17. 해녀와 물개 해녀와 물개는 바다없이는 살수 없다. 삶의 터전인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까? 같은 생각? 다른 생각? 18. 03. 14. 2018. 3. 17. 제주의 새벽 18. 03. 13. 2018. 3. 17. 지는 해를 바라보며 18. 03. 13. 2018. 3. 16.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