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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일출, 일몰, 야경762

8월제주바다 8월 제주 몽돌해안의 해넘이 16.08.23 2017. 1. 6.
운해 우리의 인생도 날씨처럼 변화무쌍하겠지 좋은 운해를 기대 했건만 ... 세상과 함께 더블어 맞추어 살아가는 것도 날씨만큼이나 생각대로 이루어 지지 않겠지 17.01.03 2017. 1. 3.
구름속에서 멀리 구름속에서 살며시 얼굴을 내밀었다. 햇님이 17.01.03 2017. 1. 3.
소화묘원의 여명 새해 첫 해돋이를 만나지 못한 아쉬움에 다시찾았다. 오늘은 아무도 없다 조용하다 그 많이 찾아왔던 사람들은 오늘의 해돋이는 의미가 다른가보다 오늘 역시 구름이 나와 햇님이 만나는 것을 방해 하였다. 17.01.03 2017. 1. 3.
아쉬움 2016년 햇님에게 안녕을 고하고파 산을 올랐다 나무가지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둥근해님에게 인사를 나누며 열심히 올랐으나 안타깝게도 햇님은 나를 못기다리시고 구름속으로 들어가버리셨네 "안녕히 가세요" 이 한마디 못 전한 아쉬움... 16.12.31 2016. 12. 31.
2016년 마지막날의 여명 날씨는 구름 내일은 모두들 새해 해돋이를 찾아 나설 것이다. 오늘은 조용한 한해의 마지막 해돋이에 난 의미를 두고 싶어 어둠을 뚫고 나셨다 역시 조용하다. 날씨탓 일수도 있지만 그저 상쾌한 새벽을 맞이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16.12.31 2016. 12. 31.
매봉산야경 16.12.29 2016. 12. 31.
월드컵공원 12.17 2016. 12. 18.
석양 12.17 2016.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