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222 거미줄의 옥구슬 24. 11. 03. 2024. 11. 7. 붉은 메밀밭 24. 10. 13. 2024. 10. 26. 청령포의 밤 달은 서서히 지고 어둠과 함께별은 서서히 구름 속에서 빛나기 시작한다 24. 10. 13. 2024. 10. 16. 청령포 이번 여행은 영월해는 서서히 지고 어둠이 찾아들 때갑자기 달리던 차의 방향을 계획에 없던 청령포로 돌렸다.몇 년 만인가? 많이 변했다 어린 단종아무도 없는 저 작은 섬에서 홀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어둠 속으로 접어들 때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4. 10. 12. 2024. 10. 16. 신리성지 24. 10. 05. 2024. 10. 10. 낙안읍성 성벽을 돌다 24. 08. 02. 2024. 8. 30. 한반도 24. 08. 11. 2024. 8. 19. 담양 죽녹원 24. 08. 03. 2024. 8. 18. 죽녹원 24. 08. 03. 2024. 8. 18. 이전 1 2 3 4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