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류192 연꽃위의 개개비 24. 07. 01. 2024. 7. 3. 친구와 놀다 23. 12. 27. 2024. 2. 11. 날개짓 23. 12. 27. 2024. 2. 11. 식사 중 23. 12. 27. 2024. 2. 11. 두루미 날다 23. 12. 27. 2024. 2. 11. 꿩대신 닭 중랑천에 희귀한 새 호사비오리가 날아왔다는 소식에 운동하로가면서 잠시들려 기다렸지만 ... 나에게는 나타나주지않았다. 24. 02. 06. 2024. 2. 10. 요란스러운 새소리들 요란한새소리가 난다. 아름답다기보다는 시끄럽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수백 마리의 고니들의 합창소리가 예쁘게 고니들을 담아줄까 했는데... 어머 어쩌나 많은 새들이 한꺼번에 어디론가 함께 날아간다 한 순간에 시끄러웠던 강가가 조용해졌다. 24. 02. 06. 2024. 2. 9. 오리떼 24. 01. 18. 2024. 1. 21. 고니의 물장구 24. 01. 18. 2024. 1. 21.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