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은하수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새벽에 나섯다 확실하지 않아 준비를...하지만 은하수는 흐르고 있었지만 광해로, 준비 미비로 제대로 담지 못하였다다음에 한번 더 도전하여 이곳에서 은하수를 제대로 담아 보자 24. 03. 18. 별사진 2024.03.22
3월의 은하수 어둠 속을 달려 하얀 설경나라위로 떠오르는 24년 첫 은하수를 만나로... 안반데기의 배추밭이 아니라 하얀 눈밭 위로 겨울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세상 24. 03. 10. 별사진 2024.03.15
광성보의 밤하늘 따스하던 낮 날씨와는 달리 밤은 쌀쌀하다 아직 별촬영하기에는... 카메라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많은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차곡차곡 담고 있었다. 카메라야 추운데 수고 많았다. 24. 01. 12. 별사진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