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를 향하여 달리자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디인지 멋진 새해아침 해님을 만나로 양수리를 향했지만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갈 수가 없다. 양수대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나도 그곳에서 새해 떠오르는 햇님을 기다리는 동안 오리 떼들이 새해 아침을 힘차게 달린다. 나에게도 함께 새해를 힘차게 달리리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 나도 힘차게 올 한 해도 열심히 살리라 23. 01. 01. 일반사진 2023.01.03
22년도 마지막 날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몇 시간 이 남지 않았다. 차가운 겨울밤 아름다운 풍경 한강을 거닐며 2022년에게 조용히 안녕을... 22. 12. 31. 일반사진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