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어디로 갈까 어떻게 갈까 누구랑 함께 갈까? 혼자 갈까? 길의 사진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을 갖고 나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전시회 배우로서 알려진 이분 언제나 생활 속에서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카메라를 통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담은 것을 보고서 배우 박상원이기보다는 사진작가 박상원으로 나에게 처음 입력되었습니다. 20. 07. 23. 전시회 2020.07.23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사진을 시작하였다고 생각하며 가끔 제주를 찾았다. 짧은 제주 출사 여행으로 두모악 갤러리를 들리고 싶었지만... 이 번 제주여행은 출사여행이 아니라 손주들의 방학 한 달 제주살이라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작품을 통하여 아름다운 바라보니 언제인가 다시 여유를 가지고 제주를 찾아 제대로 한번 담아보고 싶어진다. 20. 01. 16. 전시회 2020.07.01
법정스님을 만났습니다. 길상사에서 법정스님을 만났습니다. 사진속에서 계셨지만 그분의 인품을 느끼며 잠시 나를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 03. 09. 전시회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