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를 바라보며 강양항에서 명선도를 바라본다.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가 보련만 바닷물은 나를 그곳에 발을 딛을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17. 02. 14. 풍경사진 2017.02.15
강양항 강양항 처음 방문하였다. 사진을 하였기에 이곳을 ... 멸치잡이 배들이 밤새 멸치를 잡아 아침에 들어 오는 모습을 보고파 찾았건만 요사이 멸치가 잡히지 않는다하네요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항구를 둘러 보고만 왔다. 17. 02. 14. 풍경사진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