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양수리 고니떼 양수리 고니떼 이렇게 가까이 많은 고니떼를 만났 것은 처음이다. 늦은저녁에 양수리를 찾았을 때는 이미 해는 서산을 넘어가 버리고 그러나 고니떼를 만나지 않았던가 늦은 저녁이라 아쉽지만 고니들과 함께하기는 어두워져 고니들과 나의 잠자리를 위해 발길을 돌렸다. 동물/곤충 2015.12.30
2015.12.28 양수리 연 연 아름다운 꽃은 은은한 연꽃차로 넓은 연잎은 연밥으로 뿌리는 차와 반찬으로 우리의 식탁에 다 주고 내년을 기약하며 쓰러져 버린 연대는 신비로운 그림으로 일반사진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