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2. 07.
여전히 거위는 놀고 있었다사진가들의 친구먹이를 졸졸졸 따라 다니는 거위들 24. 12. 07.
주말여행을오랫만에 대청호로 24. 12. 07.
한여름 넌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차가운 얼음 속에서도 너의 모습은 아름답구나 24. 12. 03.
24. 1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