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산4 아름다운 폭포 시원한 게곡을 찾아 홍천으로 가리산 자락을 달리다 보니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출입금지와 굳게 닫힌 문, 우리를 바로 보는 cctv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이집주인을 찾아 나섰다. 다행히 마침 근처에 거주하셨다 똑똑똑 한참만에 반갑게 문이 열린다. 허락을 받고 다시 찾아 닫힌 문 사이로 무척 아름답게 꾸며진 장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곳 아깝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어찌 이런 아름다운 곳이 쉬고 있는지 잠시 계곡 아래로 내려라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담았다. 22. 07. 19. 2022. 7. 24. 작은 폭포 22. 07. 19. 2022. 7. 24. 물장구치고 22. 07. 19. 2022. 7. 24. 시원한 계곡 22. 07. 19. 2022.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