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0. 22.
새벽 발아래에서 하얀 구름이 흐른다 잔잔한 호수처럼 운해사이로 도시들의 불빛이 새어 나온다 기지개를 켜듯이 23. 10. 22
운해를 만나려고 찾은 감악산 좀이르게 도착하였다. 잠시 새벽하늘의 별들을 몇 컷 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