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가는 길 주중에는 손주들과 생활에서 잠시 나만의 시간을 위해 주말 나들이를 강화로 나선 나에게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고구저수지에서 잠시 휴식을... 20. 09. 04. 국내여행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