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보의 밤하늘 따스하던 낮 날씨와는 달리 밤은 쌀쌀하다 아직 별촬영하기에는... 카메라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많은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차곡차곡 담고 있었다. 카메라야 추운데 수고 많았다. 24. 01. 12. 별사진 2024.01.13
오메가를 만났다 잠시 황산도 장노출을.. 하늘이 좋다 마치 오메가를 만날 것 같아 장화리로... 어찌 카메라를 든 작가님들이 수가해가 수면에 가까울수록 카메라 수는 점점 늘어났다오!오여사님께서 우리를 즐겁게...감사합니다.오여사님을 만난 순간 행복감이 가득... 24. 01. 12. 일출, 일몰, 야경 2024.01.13
Z라인갯골 1박 2일 강화 출사 여행 사진촬영을 즐기시는 분들과 새해 첫 만남의 겨울철 강화 출사다 황산도에서 우선 집결 맛나는 점심을 함께하고 마침 갯골에 들어오는 바닷물을 잠시... 24. 01. 12. 장노출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