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5 등대 23. 01. 23. 2024. 1. 27. 서낭바위 23. 01. 23. 2024. 1. 27. 일출 23. 01. 22. 2024. 1. 26. 고성의 새벽바다 1박 2일 강원여행 이른 새벽어둠을 헤치고 동해로... 도착과 동시에 서서히 여명이 밝아왔다 23. 01. 22. 2024. 1. 26. 고성아침바다 어제 복잡했을 아침바다 어찌 이렇게 조용할까? 일본 지진여파로 조심스러워서일까? 일출만 보고 가기에는 아쉬워 잠시 파도와 구름과 함께 시간을... 24. 01. 02. 2024.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