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보4 풀이 자라고 있는 배 24. 08. 05. 2024. 8. 8. 초록빛 풀 24. 07. 21. 2024. 7. 24. 광성보의 밤하늘 따스하던 낮 날씨와는 달리 밤은 쌀쌀하다 아직 별촬영하기에는... 카메라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많은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차곡차곡 담고 있었다. 카메라야 추운데 수고 많았다. 24. 01. 12. 2024. 1. 13. 광성보 조금전 비가 왔다. 서서히 날씨가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맑다. 상쾌하다. 광성보 산책길이 즐겁다. 23. 09. 18. 2023.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