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마을 바닷가에 아름답게 피었을 해바라기 지난 태풍에 키 큰 해바라기가 다치지 지는 않았을까? 걱정을 하며 난정리를 찾아나셨습니다. 다행히 해바라기는 그리 다치지 않고 아름답게 피어있었답니다. 주인공인 노란 해바라기를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의 조연으로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20. 09. 04. 국내여행 2020.09.06
교동도가는 길 주중에는 손주들과 생활에서 잠시 나만의 시간을 위해 주말 나들이를 강화로 나선 나에게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고구저수지에서 잠시 휴식을... 20. 09. 04. 국내여행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