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1 제주살이 20일째 물통 바람이 바다를 춤추게 만든다 거친 파도가 밀려와 부치치는 소리와 함께 하얗게 부서진다 그 소리와 모습을 즐기며 난 카메레에 담고 있었다. 23. 04. 22. 202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