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3. 31.
배가 쉬고 있다 그만 쉬고 움직여보라고 바닷물이 다가오지만 밧줄에 묶여잇는 배는 움직여 보고 싶어도 꼼작을 할 수 없나 보다 24. 03. 31.
24. 03. 30.
1박 2일 강원여행 이른 새벽어둠을 헤치고 동해로... 도착과 동시에 서서히 여명이 밝아왔다 23. 01. 22.
24. 0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