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림 노을이 아름다울 것 같은 곳 어제는 담지못한 풍경을 담고 싶어 다시 찾았지만 노을빛은... 구름사이로 잠시 약하게 내리는 빛 내림을으로 아쉬움을 달래 본다. 23. 06. 12. 풍경사진 2023.07.11
송아지는 엄마 소를 닮았다. 송아지가 태어났다 일년 전에 이곳을 들렸을때도 송아지가 태어 났었는데 해마다 송아지가... 선한 소의 눈망울 주인님을 닮은 것 같다. 백교수 아버님은 어안에는 성실과 인자스러움이 가득하시다. 언제나 뵐때마다 정겨우신분 23. 06. 11. 국내여행 2023.07.10
보령 사진을 하면서 알게 된 분 제가 사진보다는 인생을 배우는 것이 더 많은 분 그분의 고향 보령 보령골목투어 이 집 저 집 들과 산으로... 옛정이 느껴지는 곳 음료수 한잔의 막걸리를 대접받고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곳 23. 06. 11. 국내여행 2023.07.10
녹차수확 넓은 초록빛 녹차밭 녹차밭 사이로 두대가 한골 한골 건너서 기계가 지나간 자리는 마치 이발을 한 것처럼 깔끔하게 녹차의 새순들이 이렇게 수확된 것이 가공되어 우리의 곁으로 23. 06. 21. 국내여행 2023.06.27
새로운 맛집 릇 몇 년 전 이곳을 코로나로 많은 곳이 변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맛집들이 문을 닫혔고 이곳도 작년에는 문이 닫혀있었다. 4월에 제주 왔을 때 문이 열렸다. 반가워 들렸을 때는 새로운 이름 릇으로 릇은 제주의 한라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바람이란다. 새로운 음식과 주인으로... 새로운 나의 맛집으로 그때 그 맛이 그리워 다시 찾았다. 23. 06. 21. 일반사진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