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바위3 영흥도 폐굴양식장 물 떼를 또 놓쳤다. 두 번이나 주말에야 시간이 생기니 나들이 차들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었다. 다음에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아 제대로 담아보야야겠다. 20. 06. 13. 2020. 6. 15. 영흥도 바닷가 20. 06. 13. 2020. 6. 15. 영흥도 저녁노을 20. 06. 13. 2020.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