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18 가진항의 새벽 24. 03. 10. 2024. 3. 13. 새벽바다 저 멀리 반짝인다 어둠을 헤치고 새벽바다를 누비는 배들 만선이 되어 돌아 오기를 ... 24. 03. 11. 2024. 3. 13. 고성의 새벽바다 1박 2일 강원여행 이른 새벽어둠을 헤치고 동해로... 도착과 동시에 서서히 여명이 밝아왔다 23. 01. 22. 2024. 1. 26. 24년 첫 일출 24. 01. 02. 2024. 1. 10. 새벽바다 하루를 여는 시각 조용한 새벽바다 동녘이 붉게 물든다 떠오를 해를 기다리며... 24. 01. 02. 2024. 1. 10. 등대 24. 01. 01. 2024. 1. 4.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다 24. 01. 01. 2024. 1. 4. 2004년 첫 사진 동해를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 새해 아침 해와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해를 만나지 못했지만 파도와 함께 시간을 ... 24. 01. 01. 2024. 1. 4. 파도 바닷물이 밀려온다 출렁거리며 바위에 부딪힌다 부서진다 물살이 갈기갈기 흩어진다 빗살처럼 아니 부채살처럼 바람은 이런 모양을 바닷물에게 부탁할까? 바위에게 부탁할까? 23. 11. 28. 2023. 11.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