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바다에 홀로 서있는 등대 아무도 거친 파도를 막아주지도 못하는데 홀로 거친 파도를 다 맞으며 자기의 할 일을 다하는 외로운 등대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23. 01. 23. 장노출 2024.01.28
제주살이 24일째 등대와 은하수 어두운 밤 어선들의 지킴이 하얀 등대 외로울까 걱정이 되나 봐요. 아무도 없는 어두움 속의 홀로인 등대 하늘의 많은 별들 은하수가 너를 지키고 있단다. 등대야 외롭고 무섭지 않지? 우리와 함께라서... 23. 04. 26. 국내여행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