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예쁜 햇님의 얼굴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에 달렸다 장태산으로 햇님이 살짝 얼굴만 비추고 구름 속으로... 메 타쉐 카이어 나무 사이로 햇님이 빛을 내려주기를 기다렸지만 아쉬움을 안고 내려왔는데 그 사이 잠시 후 해님이 얼굴이 구름 밖으로 다시 산을 올라갔지만 이번은 연무가... 22. 11. 12. 풍경사진 2022.11.19
메타쉐카이어 숲길 다시 숲길이 보이는 전망대를 향하여 나무들의 색은 졌고 잎은 떨어졌지만 하얀 눈이 내린 겨울에 왔을 때는 이곳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려려고 21. 12. 07. 카테고리 없음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