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3 논 풍경사진벌써 모내기가 23. 05. 03. 2023. 5. 25. 들녁 22. 06. 21. 2022. 6. 27. 선 모들이 줄 을지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비바람과 태풍과 몇 차례를 싸워야 하는지는 아마 지금은 모르고 있을 모들 이어려운 역경을 농부들의 도움과 함께 이겨내어 성숙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며 익어갈 모습을 그려봅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 우리들의 식탁으로 올 때까지 안녕을...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