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9 고기잡이 20. 12. 20. 2020. 12. 29. 하룻밤을 20. 12. 20. 2020. 12. 29. 물안개 피어오르다 20. 12. 20. 2020. 12. 29. 물안개가 피어오른 외나무다리 20. 12. 20. 2020. 12. 29. 무섬마을의 새벽 20. 12. 20. 2020. 12. 29. 무섬마을의 오후 겨울 무섬마을의 오후 적막할 정도로 조용하다 마을 골목길을 한바퀴 돌고 하룻밤 묶을 숙소 초가집 지붕의 민박집으로... 20. 12. 19. 2020. 12. 29.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1 20. 12. 19. 2020. 12. 29.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2 20. 12. 19. 2020. 12. 29. 무섬마을 의 밤하늘 영주 무섬마을 초가집 지붕아래 너무 조용하여 적막하기까지한 추운 겨울 밤을 따뜻한 아랫묵에 발을 넣고 집에서 준비한 고구마를 먹으며 잠시 어릴적 시간으로 돌아간 사이 카메라는 방앞 마당에서 찰칵 찰칵 돌려 있었다. 20. 12. 19. 202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