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5 모델들 24. 03. 04. 2024. 3. 11. 해식동굴 어두워졌다 서서히 바닷물이 미려 나나다 늦은 밤이 되어 해식동굴의 길을 허락되어었다 캄캄한 동굴 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마치 나에게는 두꺼비가 동굴을 지키고 있는 것 같았다. 24. 03. 04. 2024. 3. 11. 채석강의 저녁 출사여행 중 채석강 해식동굴의 일몰을 바닷물이 해식동굴을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구름사이로 지는 햇님만을 바라보며채석강 산책.... 24. 03. 03. 2024. 3. 11. 동행 아침바다 서서히 바닷물은 어디론가로...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는 조각품들 아직은 차가울텐데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가? 다행히 서로에게 의지되어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24. 03. 03. 2024. 3. 6. 갈매기 24. 03. 03. 2024.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