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27 사진봉사활동 24. 08. 22. 2024. 10. 19. 휴식 24. 08. 22. 2024. 10. 19. 사진봉사 24. 06. 25. 2024. 7. 8. 아침이슬 24. 02. 04. 2024. 2. 7. 외톨이 아름다움으로 나의 몫은 다하였다 기쁨을 즐거움을 분위기를 위하여 축하하는 나의 임무를 함께 하던 친구들은 나 혼자만을 두고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밤새 내리던 차가운 비를 혼자 맞으며 추위에 떨었다 이제 해님이 나를 따스하게 포근히 감싸주어 다시 난 살아난다. 24. 02. 04. 2024. 2. 7. 빽 방앗간 빽방앗간출사 후 비가 온다 빗소리를 들으며 백방앗간의 장작불이 활활 타는 따뜻한 난로가에 둘러앉아 군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오늘 출사이야기를... 24. 02. 03. 2024. 2. 5. 들녁의 밤풍경 23. 12. 12. 23 2023. 12. 18. 들녁 23. 12. 12. 2023. 12. 18. 해바라기 23. 12. 12 2023. 12.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