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6 제주살이 20일째 파도의 흔적 23. 04. 22. 2023. 4. 23. 제주살이 20일째 또 다른 물통 멀리 가버린 바닷물 파도는 여전히 거칠다. 지나치기는 아쉬워 ... 23. 04. 22. 2023. 4. 23. 제주살이 9일째 다려도 23. 04. 11. 2023. 4. 20. 제주살이 3일째 구름과 파도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등대 거센 파도에도 태풍에도 외롭게 묵묵히 바다를 지키는 등대 넌 어부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밤이면 반짝반짝 빛을 낮이면 멀리서 지켜봐 주는 길잡이 되어주고 손짓해주는 고마운 등대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창꼼 23. 04. 05. 202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