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범 사진 전시관 늦은 시간에 찾은 전시관 혹시 문이 닫혔으면 조바심으로 그런데 불이 밝혀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전시관 나에게는 너무나 반갑게 문이 열린다. 전시된 작품들을 혼자 마음껏 즐기는 행운이... 사진의 미학 뺄 샘의 미학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좋은 작품들 감상에 감사를 드립니다. 22. 06. 28. 전시회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