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소리수목원 어느새 다스한 봄볕은 어디로 갔는지 더운 여름이 다가온 것 같다.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회원들과의 대화시간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22. 04. 28. 일반사진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