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풍경50 안반데기의 겨울 새벽 24. 03. 10. 2024. 3. 15. 측도 가는 길 물때만 보고 떠났다 어둠을 헤치고 아쉽지만 촬영장소는 어둠 속에서 찾지 못하였다. 24. 03. 02. 2024. 3. 6. 여명 오랜만에 소화묘원을 일출과 운해를 찾아왔다. 지인의 권유로 낙엽이 많이 쌓인 산길을 이곳에서 40여분 새벽등반으로 예빈산을 올랐다.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고 운해도 서서히 차기를 기대하지만 23. 11. 09. 2023. 11. 15. 은행나무 새벽 길 23. 10. 29. 2023. 11. 2. 감악산의 새벽하늘 운해를 만나려고 찾은 감악산 좀이르게 도착하였다. 잠시 새벽하늘의 별들을 몇 컷 23. 10. 22. 2023. 10. 28. 여명 23. 10. 10. 2023. 10. 14. 달무리 23. 10. 10. 2023. 10. 14. 여명 23. 10. 02. 2023. 10. 6. 새벽갯골 어제 새벽에 찾았었다 안개가 방해를... 오늘은 다행하게 안개가 없다 새벽하늘은 그리 맑지 않았지만 갯골에는 서서히 물이 들어온다. 23. 09. 19. 2023. 9. 2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