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도 식후경 덥다 지친다. 오후의 시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시원함이... 잠시 더위와 지친 몸을 달래려고 식사를 서촌의 간판도 잘 보이지 않은 작은 음식점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꾸며진 작은 음식점 분위기와 함께 음식 맛도 깔끔하다 가격도 착하다. 식사 후 착한 가격과 맛난 커피로 피로를 달래며 하루를... 21. 07. 01. 사진출사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