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 바닷물이 다시 서서히 어디론가를...길이 열린다 소등섬으로 가는 길이 24. 01. 11.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 온다 날이 밝아지면서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많아진다 24. 01. 11.
매생이밭에서 야간촬영 후 이른 새벽 소등섬 일출을...물이 없는 사이 어둠 속에서 잠시 소등섬을 다녀왔다 24. 0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