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1. 22.
새해 아침 해를 만날 수 없었다. 대신 파도와 함께 시간을... 24. 01. 01.
24. 01. 01.
창초호 산책후 맛나는 저녁식사를 ... 반영이 아름다운 청초호 야경을 다시 즐겠다. 23. 01.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