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5 수종사에서 바라본 풍경 23. 11. 19. 2023. 11. 23. 수종사의 아침풍경 23. 11. 19. 2023. 11. 23. 빛 23. 11. 07. 2023. 11. 12. 빛내림 하얀 운해는 없다 이미 떠오르는 해는 구름사이로 살짝 빛이... 23. 11. 07. 2023. 11. 12. 새벽산책 어둠을 헤치고 길을 나섰다. 일출과 운해를 기대하며 운길산 수종사로 가파른 길을 오르기도 전에 차를 멈추게 하였다. 차 한 대가 길 가운데 올라가지 못하고 멈추어서 나의 길을 막지 않은가 한참을 기다렸지만 나의 길은 열리지 않고 해는 이미 떠 올랐고 오르막을 걸어서 올랐다 아침산책지 고는 힘들었다. 23. 11. 07. 2023.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