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5 어느 시골길 일요일 아침 봄날의 한적한 시골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나만의 길을 달리는 기분 상쾌하다 산너머 마을어귀로 넘어오는 빛이 아름답다. 전깃줄에 앉은 새들도 시골의 아침풍경에 한몫을... 23. 03. 19. 2023. 3. 21. 시골길의 가을 21. 11. 09. 2021. 11. 14. 누가 나를 아직 내가 할 일은 시작도 안 했는데 이제 내가 할 일을 준비하여 시작해야 하는데 나를 좀 도와주세요 내가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21. 07. 06. 2021. 7. 12. 시골길의 아침 20. 10. 18. 2020. 10. 22. 가을밤 철원 출사 후 늦은 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립니다. 가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과 가로등 불빛 아래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저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 같았습니다. 난 반가워 잠시 달리던 차를 멈추어 세웠습니다. 20. 09. 19. 2020.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