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바늘3 솜씨 만찬을 위해 시장을 다녀왔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였답니다. 날씨가 추운데 따뜻한 잔치국수를 한번 드셔 보세요. 아마 추위가 달아 날것입니다. 후식까지 준비도 했답니다. 맛나게들 드셨는지요? 21. 12. 28. 2021. 12. 29. 실타래 21. 12. 28. 2021. 12. 29. 날실과 씨실 21. 12. 28. 2021.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