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의 새벽 밤에 담은 것을 들믈을 다시 담아 보고싶어아무도 없는 조용한 조금은 쌀쌀한 새벽물은 서서히 들어온다하늘의 구름도 함께 흐른다 24. 10. 21. 장노출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