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풍경2 운해바다 영월여행 중별마루천문대에서 별을 만나고새벽 난 신선이 된 기분이다사면 모두 주위가 운해로 가득 찼다잠시 아름다움에 취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24. 10. 13. 2024. 10. 15. 제주살이 18일째 말과의 교감 밤새 어두움 속에서 들판에 서서 외로이 새벽에 주인님은 밤새 안녕하며 찾아와 밤새 인사를 고하며 먹이를 주지만 말들은 촉촉한 이슬맞은 싱싱한 풀을 아침 식사를... 나에게 식사 방해하지 말라는 눈빛을 ... 23. 04. 20. 2023.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