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함께 호텔 베란다로 호기 심 가득 안고 아침을 맞이하였다. 사파의 풍경은 안개속에서 살짝... 22. 10. 28.
노을종 이른 아침 정서진에서 만난 종 새로운 느낌의 종 새벽종 일출종 22. 09. 09.
22. 09. 09.
22. 08. 28.
밤사이 어디를 다녀오는지 바닷물이 서서히 밀려온다. 밀려오는 바닷물과 갈매기와 함께 난 아침시간을 즐긴다. 22. 08. 18.
22.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