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10 수확의 흔적 22. 06. 21. 2022. 6. 27. 길 22. 06. 21. 2022. 6. 27. 동녁하늘에 해가 떠오르다. 20. 09. 30. 2020. 10. 6. 가을걷이가 끝난 후 올여름은 유난히 재난이 많았습니다. 긴장마와 태풍 그래도 농부들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였기에 가을은 풍성합니다. 20. 09. 30. 2020. 10. 6. 안성목장의 여명 20. 09. 30. 2020. 10. 6. 농부의 땀 겨우내 황량한 들녘에 봄이 되면 새 생명이 싱그러운 초록빛 들녘으로... 황금빛으로 성숙함을 알려 농부들에게 흐뭇함을... 2020. 6. 25. 안성목장의 아침 20. 06. 22. 2020. 6. 25. 안성목장 20. 06. 07. 2020. 6. 10. 밀밭 아직은 덜 익은 밀밭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어릴 적 덜 익은 푸른밀이삭을 불에 구워 손으로 비며 호호 불어 밀알을 먹었던 추억 밀알을 먹고난 후 입가는 까만 검정으로 그리고 굽지않은 밀알을 오래도록 씹으면 껌이 귀한 시절 밀의 점성이 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이 밀밭은 나에게 추억을 기억해 주었답니다. 2020. 6. 10. 이전 1 2 다음